MBN ‘가보자GO’ 시즌2: 이병헌 동생 이지안과 싱가포르 억만장자 데이비드 용의 특별한 만남
MBN의 인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2가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2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과 싱가포르 억만장자 데이비드 용이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데이비드 용의 화려한 시계 컬렉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데이비드 용이 등장하면서 그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박성광이 데이비드 용의 손목시계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안정환이 시계의 가격을 물었고, 데이비드 용은 “4억이다. 왜냐면 프리미엄 시계 가격이 너무 높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홍현희는 이게 가장 비싼 시계냐고 물었고, 데이비드 용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거실을 구경하던 MC들은 명품 박스 안에 있는 수억 원대의 고가 시계들을 발견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지안과 그의 모친의 특별한 이야기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병헌의 동생이자 배우 이지안과 그의 모친이 출연했습니다.
홍현희는 두 스타의 어린 시절을 물었고,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방송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다”며 “지금 시대였으면 (엄마는) 감옥살이였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박철은 “예전에 병헌이는 술을 마셔도 집에 일찍 들어갔다”고 말했고, 이지안도 “더 웃긴 건 오빠가 엄마의 통금시간까지 관리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가보자GO’ 시즌2: 다양한 인물들의 진솔한 이야기
‘가보자GO’ 시즌2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2화에서는 특히 데이비드 용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과 이지안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데이비드 용: 싱가포르 억만장자의 일상
싱가포르 억만장자로 이름을 알린 데이비드 용은 그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리미엄 시계와 명품 박스로 가득한 그의 집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데이비드 용은 “프리미엄 시계의 가격이 너무 높다”고 말하며 그의 고급 취향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지안과 이병헌: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과 그의 모친은 이병헌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어머니의 유머러스한 발언과 이병헌의 과거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지안은 “오빠가 엄마의 통금시간까지 관리했다”고 말하며 형제의 돈독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정한 매력
‘가보자GO’ 시즌2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 방송될 3화에서도 어떤 놀라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보자GO’ 시즌2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진정한 리얼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느껴보세요.